아사카노미야 저택 이전
- 16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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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자연교육원을 포함한 일대가) 다카마쓰번 번주 마쓰다이라 사누키노카미 요리시게의 별장이 됨
- 18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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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同) 토지는 폐번치현에 따라 정부 소유지가 됨. 병부성, 뒤이어 해군성 등의
화약고로 사용됨
- 19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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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노미야 가문 제8 왕자 야스히코왕(1887-1981)이 아사카노미야 가문 창설
- 19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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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히코왕과 메이지 천황의 제8 황녀 노부코 내친왕(1891-1933) 성혼
아사카노미야 저택
- 19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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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同) 토지가 궁내성 ‘시로카네 어료지’가 됨
- 19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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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료지 남서부의 한 구획을 아사카노미야 사저지로 할양
- 19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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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야스히코왕 프랑스 유학
- 19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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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야스히코왕이 자동차 사고를 당해 노부코 비가 간호를 위해 프랑스로 감
- 19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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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아사카노미야 부부가 파리에서 개최된 현대 장식 미술·산업 미술 국제 박람회(아르데코 박람회) 견학
같은 해 12월, 부부 귀국
- 19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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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카노미야 저택 건설 계획이 시작됨. 프랑스인 실내 장식가 앙리 라팽(1873-1939)에게 주요 각 방의 내부 인테리어 설계를 의뢰했고, 설계 감리는 궁내성 내장료(다쿠미료) 공무과가 담당함
- 193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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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도다 리헤이(현 도다 건설)에 의해 착공
- 19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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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아사카노미야 저택(현 도쿄도 정원미술관 본관) 준공.
같은 해 11월, 노부코 비 훙거
- 194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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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야스히코왕이 황적을 이탈하여 아사카 야스히코가 되었으며, 아사카 야스히코는 아타미로 거처를 옮김
외무대신 공저~영빈관
- 194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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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토지 및 건물을 임차함. 요시다 시게루가 외무상, 총리 공저로 사용(~1954년)
- 19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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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저택의 토지 및 건물이 세이부 철도 소유가 됨
- 195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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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공빈을 접대하기 위한 영빈관(시로카네 영빈관)으로 사용(1974년 아카사카 영빈관이 개관될 때까지 사용됨)
- 19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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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저택 뒤편에 철근 콘크리트 구조 4층(지하 2층)의 신관 착공(2012년 철거)
-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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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 영빈관 개관 후 민영 시로카네 프린스 영빈관으로 행사, 결혼식 등에 사용
-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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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도쿄도가 세이부 철도와 구 저택의 토지 매매 및 건물 등 무상양도계약 체결
도쿄도 정원미술관
- 198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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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술관 개수 공사 시작
같은 해 10월, 도쿄도 정원미술관으로 개관
-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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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구 아사카노미야 저택)이 도쿄도 지정 유형 문화재로 지정됨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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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수 공사를 위해 휴관, 신관 개축
-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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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리뉴얼 오픈
-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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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본관, 다실, 정문, 창고, 자동차고가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됨
-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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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본관에 엘리베이터 설치
-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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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양 정원, 레스토랑을 준공하고 종합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