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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정원미술관 소개

히다 토요지로 도쿄도 정원미술관 관장

2016년 7월 1일 관장으로 취임한 히다 토요지로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도쿄도 정원미술관은 1983년에 개관했습니다.
정원미술관의 특색은 뭐라 해도 건물의 아름다움에 있습니다. 이 건물은 전쟁 전에 파리에서 유학한 아사카노미야 부부의 저택으로, 당시 최신 건축 양식으로 1933년에 세워졌습니다. 특히 내부 디자인은 벽 장식에서 가구, 조명 기구에 이르기까지 아르데코라는 장식 양식으로 통일되어 그 현대적인 우아함은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현관, 대객실, 대식당, 서재 등 주요 부분의 내부 인테리어는 당시 프랑스를 대표하는 장식 미술가인 르네 랄리크와 앙리 라팽에게 의뢰하였습니다. 기본 설계를 담당한 것은 궁내성 내장료의 건축가였던 곤도 요우키치였습니다. 아사카노미야 저택은 근대 서양을 동경하는 일본인의 꿈을 실현한 건축이었습니다.
'환상의 건축', '아르데코의 미술품'으로 불리던 아사카노미야 저택은 후세에 전달해야 할 위대한 건축으로 2015년에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도심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녹음이 우거진 정원에 우뚝 서 있는 정원미술관은 일본 아르데코의 기념비로서 관람객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한편으로, 미술관으로서의 가능성을 펼치기 위해서 정원미술관은 지금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화이트 큐브 갤러리를 갖춘 신관을 리뉴얼 오픈하였고, 다실, 정원은 정비 공사가 완료된 곳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합니다.
건축과 디자인과 장식, 그리고 회화와 조각을 자유롭게 연결하는 것. 정원미술관의 목적은 건물의 유래가 암시하듯, 얽매이지 않는 미술입니다. 국제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미술관으로서 현대 미술을 깊이 있게 추구하고자 합니다.

히다 토요지로 도쿄도 정원미술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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